예산군 농정유통과, 농번기 현장 속으로… 사과 적과 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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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정유통과, 농번기 현장 속으로… 사과 적과 일손돕기 '구슬땀'

직원 18명 참여해 농가 인력난 해소… 따뜻한 상생 실천

  • 승인 2026-05-01 19:5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농정유통과 직원 농촌 일손돕기 모습 (1)
농정유통과 공무원들의 농촌 일손돕기 모습 (사진=예산군 제공)
예산군 농정유통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현장을 찾아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지난 4월 30일 고덕면 용성농원에서 농정유통과 직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사과 열매솎기 작업과 전지목 제거 등에 직접 참여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사과 적과 작업은 품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지만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만큼, 이번 지원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작업에 나서 현장 곳곳을 누비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산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부서별 일손돕기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충청남도와 농협, 봉사단체 등과 협력해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연계·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농가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김명주 농정유통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함께 나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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