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출품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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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출품작 공모

우수 단편영화 발굴 및 제작 지원
3개 부문 오는 6월 9일까지 모집

  • 승인 2026-05-06 17:09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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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은 6월 9일까지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출품작<포스터>'을 공모한다. (사진=KT&G 제공)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의 출품작을 오는 6월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영화제는 KT&G 상상마당이 지난 2007년부터 국내 유수의 단편영화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공모 대상은 2025년 6월 1일 이후 완성된 20분 미만의 단편영화이며, 예심을 통과한 작품들은 오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상영된다. 같은 기간 관객 평가와 전문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출품작 공모와 더불어 우수 시나리오 발굴을 위한 '대단한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와 포스터 부문인 '대단한 디자인 프로젝트'까지 총 3개 분야에서 공모가 진행된다. 모든 공모는 오는 6월 9일까지 동시 접수된다.

우수 시나리오로 선정된 작품은 영화 제작지원금 1000만 원을 지원받고, 제작된 영화는 제19회 대단한 단편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또한 '대단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포스터는 영화제 기간 내 KT&G 상상마당 시네마 로비에 전시되며, 관객 평가를 통해 관객상이 수여된다.

KT&G 문강민 문화공헌부 시네마담당 파트장은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19년간 감독상, 배우상 등 총 65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배출하며 신진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이 되어왔다"며 "올해에도 역량있는 영화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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