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충주댐지사·원주지방환경청, 홍수기 대비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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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충주댐지사·원주지방환경청, 홍수기 대비 합동점검 실시

운영 준비·시설물 전방위 점검…선제적 재해대응체계 강화 협력

  • 승인 2026-05-07 13:0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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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기 대비 합동점검 사진.(사진=K-water 충주댐지사 제공)
충주댐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재해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충주댐지사는 7일 원주지방환경청과 함께 홍수기를 앞두고 충주댐 운영 준비상황과 홍수 대응체계, 주요 시설물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와 수문 방류 확대에 대비해 재해 위험을 사전에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댐 운영 수위와 홍수조절용량 확보 여부를 비롯해 시설물 상태 전반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원주지방환경청은 충주댐 방재상황실을 방문해 디지털트윈 기반 실시간 댐 운영 시스템과 CCTV 모니터링 상황을 확인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정보 공유 체계와 긴급 통보 시스템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협력 체계를 재정비했다. 홍수기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대응 준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뒀다.

정연수 충주댐지사장은 "홍수기 댐 운영은 사전 준비가 핵심"이라며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홍수기에도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충주댐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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