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 항우연 현장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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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 항우연 현장교육 실시

발사체·위성·무인기 기술 체험…현장 중심 교육 확대

  • 승인 2026-05-07 13:2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극동대 대학원-항우연-2
항공우주연구언 현장교육 모습.(사진=극동대 제공)
극동대학교 대학원생들이 국내 대표 우주개발 연구기관을 찾아 항공우주 기술을 직접 확인하는 교육에 참여했다.

극동대 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는 7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대학원생 대상 항공우주기술 분야 현장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대학원생과 지도교수 등 다수가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주요 연구시설을 방문해 우주기술과 항공기술 연구가 진행되는 현장을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발사체와 위성 개발 과정, 우주기술 연구 인프라를 비롯해 무인기 개발과 운용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실제 연구 환경을 통해 항공우주 분야 최신 기술 흐름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연구진과의 질의응답과 현장 설명이 이어지며 연구개발 과정과 기술 적용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론 중심 수업에서 접했던 내용을 실제 현장과 연결해 보는 경험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우주 분야 첨단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향후 진로 설계와 연구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극동대 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 관계자는 "연구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구기관과 연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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