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번 활동에서 관내 1400여 곳의 판매 환전대행점, 가맹점에 대해 2025년 11월부터 올 4월까지 6개월간의 이용실태를 점검한다.
점검에서는 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 수취·환전 행위, 실제 매출 이상의 거래를 통한 상품권 수취·환전 행위, 등록 제한업종의 가맹점 운영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및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특히 연속된 일련번호 환전, 구매 후 30분 이내 즉시 환전 등 이상 거래 내역을 사전 추출해 정밀조사를 진행한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위반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합동단속반 총괄 이혜연 경제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괴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을 근절하고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한 유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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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