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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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일자리 협력망 회의 개최

  • 승인 2026-05-12 17:3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사회복지일자리 협력망 개최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서금순. 이하 대전새일센터)는 5월 12일 오후 2시 센터에서 '현장맞춤 사회복지 실무' 과정 교육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 제공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서금순. 이하 대전새일센터)는 5월 12일 오후 2시 센터에서 '현장맞춤 사회복지 실무' 과정 교육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노인·장애인·아동 등 지역 내 주요 복지분야를 대표하는 사회복지시설 6곳의 기관장 및 실무자들과 대전새일센터 직업훈련담당자 등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 앞서 사회복지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2곳이 수료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진행,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을 검증하고 채용을 검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의 인력 수급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문인력 양성 방안이 논의됐다. 참여 기업 담당자는 "단순히 자격증만 있는 인력이 아니라,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실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며, "새일센터의 실무 중심 교육이 기업 구인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금순 대전새일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력망 회의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현장에 꼭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해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촘촘하게 잇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 센터장은 또 “대전새일센터는 현재 '영양맞춤 영유아 조리전문가 과정'을 운영 중”이라며, “오는 6월에는 'AI 융합 디자인 콘텐츠 창업', 8월에는 '직업상담 실무마스터' 과정이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한편 교육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지하철 용문역 4번 출구 앞(도산회관 5층)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https://www.djjob.or.kr) 또는 전화(042-524-4181)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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