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2026년 중장년 고용플래너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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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2026년 중장년 고용플래너 위촉

지역 내 공인노무사 및 전문가 총 7명 구성
중장년 채용 확대로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

  • 승인 2026-05-15 11:15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단체사진 (3)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는 15일 '2026년 중장년 고용플래너 위촉식'을 개최했다.박대건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이날 위촉된 7명의 고용플래너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 제공)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는 15일 '2026년 중장년 고용플래너 위촉식'을 열고, 지역 내 양질의 중장년 일자리 창출과 기업 고용 환경 개선 지원에 본격 나섰다.

이날 위촉된 7명의 고용플래너는 공인노무사와 인사·노무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력을 쌓은 지역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11월까지 대전·세종·충남·충북을 아우르는 충청권역 전반에서 활동하며,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장년층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중장년 인력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한 노무 상담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고용 환경을 진단해 중장년 친화적 조직을 만드는 가교 역할을 담다하게 된다.

중장년 채용에 관심 있는 충청 지역 기업은 고용플래너를 통해 신규 채용을 위한 적합 직무 설계, 정년 연장 및 계속고용 도입을 위한 취업규칙 변경 지원 등 다양한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이를 통해 중장년 인력 활용에 대한 기업 인식을 개선하고, 숙련 인재가 적재적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위촉식
박대건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장<사진 오른쪽>이 15일 열린 '2026년 중장년 고용플래너 위촉식'에서 고용플래너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 제공)
이번 고용플래너 활동은 대전·충청 지역 특화산업 및 중장년 적합 직종의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지연 충청중장년내일센터장은 "고용플래너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전문 해결사가 될 것"이라며 "기업에는 중장년 채용을 위한 맞춤형 제도 설계를, 중장년 구직자에게는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인생 2막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상담·알선 등 다양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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