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베트남 보건과학대와 협력 확대…공동연구·학생교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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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베트남 보건과학대와 협력 확대…공동연구·학생교류 강화

보건의학 국제협력 추진
동남아 연구교류 확대

  • 승인 2026-05-19 16:1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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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와 베트남국립대학교 호치민시 보건과학대학교 관계자들이 19일 부산대 대학본부에서 보건·의학 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가 베트남 보건·의학 특성화 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국제 공동연구와 학생교류 확대에 나섰다.

부산대는 19일 대학본부에서 베트남국립대학교 호치민시 보건과학대학교(UHS VNU-HCM)와 일반협정(MoU)을 체결하고 보건·의학 분야 학술 및 연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공동연구·학술교류 협력 추진

이번 협약은 양교 간 국제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보건·의학 분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교원·연구자 교류를 비롯해 공동연구 수행, 학술정보 공유, 국제학술행사 협력, 학생 교류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베트남국립대학교 호치민시 보건과학대학교는 의학·약학·간호학·전통의학 분야 중심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는 대학이다.

◆ 동남아 협력 네트워크 확대

부산대는 2018년 해외창의직무 봉사단을 베트남 호치민에 파견한 이후 과학교육과 한국문화 교류 활동 등을 진행해 왔다.

대학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남아시아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보건·의학 분야 국제 공동연구와 글로벌 교육 역량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국제 보건의료 협력 논의

이날 협약식에서는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와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제 수준의 보건의료 교육·연구 협력 모델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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