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대 대전국세청장, 종소세 신고기간 납세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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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대 대전국세청장, 종소세 신고기간 납세현장 방문

홍성세무서 찾아 직원들 격려

  • 승인 2026-05-19 17:03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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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대 대전지방국세청장이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19일 홍성세무서를 방문,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지원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대전국세청 제공)
정용대 대전지방국세청장은 19일 홍성세무서를 방문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지원 현장을 점검하고, 납세자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전쟁 장기화 등으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지원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정 청장은 이날 신고창구를 직접 둘러보며 신고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세금 신고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영세사업자에 대해서는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하고 세심한 신고지원을 주문했다.

정 청장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모두채움 환급신고 안내를 받은 사업자가 안내 내용의 수정 없이 신고하는 경우 국세환급금을 조기 지급할 방침"이라면서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등 관내 납세자 23만6천 명에 대해서는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직권으로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오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세자는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홈택스 PC 또는 손택스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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