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음성군, 집중안전점검 실시

  • 충청
  • 충북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음성군, 집중안전점검 실시

금왕청소년센터 민관 합동점검…22개 분야 79개소 안전관리

  • 승인 2026-05-25 08:2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 합동 현장점검 모습.(사진=음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 합동 현장점검 모습.(사진=음성군 제공)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음성군의 집중안전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군은 22일 금왕청소년센터에서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 음성군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제도다.

군은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반은 금왕청소년센터 내 기계·전기설비를 중심으로 운영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특히 ▲기계설비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안전성 및 관리 적정성 ▲장비와 부속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며 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살폈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사용 제한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 뒤 위험 정도에 따라 보수·보강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 권한대행은 점검 현장에서 시설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음성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올해 다중이용시설과 교량, 체육시설, 건설현장, 숙박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 22개 분야 79개 시설을 집중안전점검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6월 19일까지 민관 합동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낙동강레일파크 10년간 266만명 찾았다
  2.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3.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4.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5. 한기대 STEP, '스마트직업훈련 패키지 과정 3기' 모집
  1.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2. 천안어린이꿈누리터, 8월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3. 천안청수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운영
  4. 천안도솔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5.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헤드라인 뉴스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대전 서구의 한 무허가 예식장이 구청으로부터 형사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았으나,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대전 서구의회가 예비부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 일동은 7일 오전 10시 의회 앞에서 적법한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서구 월평동의 모 예식장에 대한 소비자 피해 방지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업체는 공연장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예식 영업을 했고,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 했다. 서구청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는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단축하고 계약 전 위험을 점검하는 예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및 피해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월평균 163가구), 하반기 3924가구(월..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에서도 '기림절'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시민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전은 이 기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선보이고, 기림의 날 시민 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종여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뜻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세종여성회(대표 이혜선)가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후원하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절 기억주간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