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진무율, 전국소년체전 첫 e스포츠 개인전 3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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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진무율, 전국소년체전 첫 e스포츠 개인전 3위 쾌거

충주시청소년수련원 ACE 소속…충북 대표로 전국 무대 입상

  • 승인 2026-05-25 14:1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회전]진무율
충주 진무율 학생 입상 사진.(사진=충주시청소년수련원 제공)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처음 도입된 e스포츠 종목에서 충주지역 청소년이 전국 무대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은 e스포츠 동아리 'ACE' 소속 진무율(충주미덕중 3학년) 학생이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e스포츠 개인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e스포츠 종목이 정식 운영돼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 가운데, 충북 대표로 출전한 진무율 학생은 뛰어난 집중력과 전략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개인전 3위에 오르며 입상에 성공했다.

특히 첫 대회라는 상징성과 함께 전국 각 지역 대표 선수들이 참가한 무대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게임 문화를 경험하고 디지털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e스포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동아리 'ACE' 역시 e스포츠를 매개로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키우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처음 개최된 전국소년체육대회 e스포츠 종목에서 충북 대표 청소년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청소년수련원 e스포츠 동아리 'ACE'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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