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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현재 괴산 동진천변 꽃길이 알록달록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
사호정교부터 미디어파사드, 음악분수, 괴산오작교까지 이어지는 왕복 3.3km 구간에는 꽃양귀비, 작약, 금계국, 메리골드, 꽃잔디 등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곳 동친천 꽃길은 낮과 밤이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낮에는 붉게 피어난 꽃을 중심으로 노란색의 금계국, 주황색의 메리골드 등이 초록빛 수변 풍경과 어우러진다.
밤에는 미디어파사드, 음악분수, 괴산오작교의 화려한 조명이 더해져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선사한다.
군은 이와 같은 꽃물결이 기상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주말을 거쳐 6월 초까지 절정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괴산군은 최근 동진천변에 가족 단위 방문객, 사진 동호인 등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2~24일 열린 괴산빨간맛페스티벌 기간 큰 인기를 끌었던 포토존을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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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