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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사진.(사진=음성소방서 제공) |
음성소방서는 실제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주택용소방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설치와 점검을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주택용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하며 단독주택과 다가구·연립주택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시설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2월 한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신고자가 거실에서 쉬던 중 바깥에서 울리는 단독경보형감지기 소리를 듣고 화재를 발견해 즉시 신고한 사례가 있었다.
또 5월 19일에는 폐기물 야적장에서 발생한 연기를 발견한 신고자가 소화기 3개를 활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한 뒤 119에 신고하면서 큰 피해를 막기도 했다.
소방서는 이 같은 사례처럼 주택용소방시설이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과 대피를 가능하게 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현백 소방서장은 "주택용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각 가정에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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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