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과 2개 단체는 이날 협약 이후 '삼심이 러닝크루' 1기를 조직해 현재 운영 중이다.
삼심이는 센터가 자체 개발한 캐릭터로'삶이 힘들고 지칠 때','심히 근심스러울 때'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센터가 30일 보강천 일원에서 주민 참여형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삼심이 러닝크루'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심이 러닝크루를 비롯한 형석중학교 러닝크루 학생들과 주민 1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보강천 코스를 함께 걸으며 자살예방 인식개선 홍보활동을 펼쳐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였다.
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하반기에도'삼심이 러닝크루'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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