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 규제혁신 현장 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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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 규제혁신 현장 소통 나서

충북대서 우수사례 홍보·의견 수렴…국민 체감 행정 강화

  • 승인 2026-06-01 12:1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전경.(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공)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산림 분야 규제혁신 성과를 알리고 국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품종관리센터는 1일 국립충북대학교 첨단바이오연구센터에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산림 분야 규제혁신 사례를 홍보하는 한편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들이 일상과 생업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체감도가 높은 산림청의 4대 규제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요 사례로는 ▲산촌체류형 쉼터 제도 기준 도입을 통한 신고 기반 임시 숙소 설치 허용 ▲임업 후계자 55세 미만 연령 제한 폐지 ▲귀산촌 창업 정책자금 이용 시 사업계획 유지 조건 아래 겸업 허용 ▲임업용 산지 내 공용 및 공공용 데이터센터 설치 허용 등이 제시됐다.

이들 제도는 임업인과 일반 국민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산림 분야 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규제개선 사례들이다.

품종관리센터는 행사장에서 웹툰 형식의 규제혁신 홍보물을 배부하고,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공간도 함께 운영했다. 이를 통해 산림 분야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김명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앞으로 성장할 산림전공 학생들과 국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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