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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광 논그림 시안 |
19년째 진행하는 이 논 그림은 해마다 다른 주제의 그림을 선보인 가운데 올해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활력과 진취성을 상징하는 말을 주제로 이뤄진다.
논 그림은 녹색 벼에 자주색·붉은색·황색 벼를 더해 대형 이미지를 구현하는 방식이다.
올해 작품은 붉은 말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통해 괴산군민의 활기찬 한 해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는다.
군은 이 논 그림을 그동안 지역 홍보, 관광 콘텐츠 등 여러 분야에 활용해 왔다.
4일 군에 따르면 이 논 그림은 벼를 심은 직후부터 수확기인 10월까지 생육 단계에 따라 모습이 달라진다.
특히 유색벼 고유의 색은 7월 말부터 뚜렷해져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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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 논그림 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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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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