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7월 말까지 매주 1회씩 청년창업 지원사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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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7월 말까지 매주 1회씩 청년창업 지원사업 교육

  • 승인 2026-06-07 08:54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교육 (1)
괴산군이 청년창업 지원사업 창업교육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군민을 비롯한 전국에서 모인 청년 창업가 38명이 교육을 받는다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5일 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괴산 청년창업 지원사업 창업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7월 말까지 매주 1회씩 총 10회 운영하는 이번 교육에는 괴산군민을 비롯한 전국에서 모인 청년 창업가 38명이 참여했다.

군은 이번 교육에서 창업준비 단계가 다른 참여자들이 각자의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에 교육은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꾸려 운영된다.

이날 열린 첫 교육에서는 창업의 이해와 최신 트렌드를 알렸고 다음 주부터는 창업 아이디어 정의,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마케팅·브랜드 전략, 점포 운영 전략 등을 차례로 다룬다.

후반부에는 사업계획서 구조 설계, 작성 피드백이 이어지고 분야별 컨설턴트가 1대1로 지도하는 통합 컨설팅 데이도 운영하면서 최종 사업계획을 점검한다.

특히 전체 교육의 80% 이상을 수강하고 사업계획서를 완료한 청년에게는 창업준비 활동비 50만 원이 지급되고 청년창업 오디션 참여 자격도 준다.

이에 군은 오디션을 통해 5팀을 최종 선정해 관내 창업을 조건으로 2년간 최대 50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여기에 군은 최종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자들이 다른 창업 지원사업에도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사업계획서를 완성하도록 돕는 한편 창업가의 지역 정착 과정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기존 선정 창업가와 신규 창업가 간 커뮤니티 구축을 지원해 청년 창업가의 교류와 협업을 활성화한다.

아울러 매출 성과, 컨설팅 전후 성장률 등 정착 선행 지표를 성과 관리에 반영해 단계별 성장을 돕는다.

한편 괴산군은 올해 3년 차를 맞은 이 사업에 대한 운영 방식을 확대 개편했다.

군은 기존 관내 청년 중심 지원 방식에서 올해부터는 전국 청년 대상 교육생을 모집·운영 중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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