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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홍보문.(사진=충주시 제공) |
충주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만성질환으로 혈압·혈당 관리가 필요하거나, 신체활동 부족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사업은 12월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가정에서도 건강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는 전송된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간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건강 미션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사업 참여 전후 건강지표를 측정·비교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개인별 건강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예방 중심 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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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