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도내 11개 시·군 대상 정량지표, 정성지표 등 매년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가운데 군이 정량지표 달성률 93.1%를 기록했다.
군의 달성률은 2023년 83.9%, 2024년 88.1%에 이어 전년도는 93.1%로 최근 3년간 꾸준한 상승세 속 2025년 실적이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추진, 클라우드 전환 및 이용,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성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지자체 간 인사교류 등 5개 분야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정성지표 부문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군은 충북도 평가에 앞서 전문가 컨설팅, 지표별 추진 실적 정기점검을 진행해 부진 지표에 대해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에 나서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기울였다.
송인헌 군수는 "앞으로도 지표 달성에 그치지 않고 평가 결과가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우수 실적을 달성한 부서 및 직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과 포상금을 부여한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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