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현충시설 봉사활동 사진.(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
충북북부보훈지청은 8일 포스코와이드와 함께 충주시 대소원면에 위치한 참전용사 유공비에서 현충시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현충시설을 보존·관리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포스코와이드 직원 5명은 참전용사 유공비를 찾아 시설 세척과 주변 제초작업 등을 진행하며 현충시설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참전용사 유공비는 대소원면 출신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7년 12월 건립된 현충시설이다.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현장을 찾아 지난해 광복절 계기 봉사활동에 이어 올해도 현충시설 정화활동에 참여한 포스코와이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인수 포스코와이드 리더는 "직원들과 함께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고 현충시설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손 지청장은 "민간기업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시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정화활동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시민들이 보훈의 가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보훈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