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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청 전경.(사진=충주시 제공) |
시는 충청북도 주관 '2026년 시군종합평가(2025년 실적 기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충주시는 5년 연속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행정 성과를 거뒀다.
시군종합평가는 국·도정 주요 시책 추진 실적을 토대로 도내 11개 시·군의 행정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6대 국·도정 목표와 연계된 116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충주시는 창의성과 적극행정 성과를 평가하는 정성지표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전체 13개 정성지표 가운데 11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도내 시·군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충주시는 2022년 이후 4년 연속 정성지표 부문에서 도내 최고 성과를 이어가며 정책 기획력과 실행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확보한 재정 인센티브 2억 1000만 원을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결과는 시민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의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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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