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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대학교 미래교양대학이 개최한 '제2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참가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대회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극동대 제공) |
극동대는 최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제5회 도전! 한국어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는 교양 한국어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한국과 자국의 문화를 비교하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한국어 표현 능력과 문화 이해 역량을 선보였다.
또 한국어 골든벨에는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참가해 한국어 어휘와 문법, 한국 역사와 문화 관련 문제를 풀며 실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항공안전관리학과 시지 제이 에크타 학생이 1등, 글로벌융합학부 추달 그리스마 학생이 2등을 차지했다.
임성은 미래교양대학장은 "학생들이 한국어를 매개로 서로 교류하고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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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