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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상상번쩍' 팀,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전국대회 진출(사진=예산교육지원청 제공) |
예산교육지원청은 예산미래교육센터 소속 5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상상번쩍' 팀이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충남(세종) 예선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해 전국대회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는 참가자들이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대회로,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기르는 대표적인 학생 창의성 경진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5월 30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열린 예선에서 '상상번쩍' 팀은 표현 과제와 즉석 과제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학생들은 주어진 주제를 공연 형식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활동과 현장에서 제시되는 문제를 제한된 시간 안에 해결하는 과제 수행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팀원들은 역할 분담과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과제를 수행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 현장에서는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문제 해결력뿐 아니라 협업 능력과 발표 역량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충남 대표 자격으로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상상번쩍' 팀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도전한다.
전국대회에서는 예선 과제 외에도 현장에서 구조물을 제작하고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제작 과제가 추가돼 보다 높은 수준의 창의력과 팀워크가 요구될 전망이다.
예산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전국대회 준비 과정에서도 다양한 창의적 사고 훈련과 협력 활동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명숙 교육장은 "대회 준비 과정 자체가 학생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전국대회에서도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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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