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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 안전관리요원들이 15일 괴산소방서에서 응급 구조 실습 등의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 (사진=괴산군 제공) |
수상안전·응급구조사 자격증 등을 갖춘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들은 응급처치가 가능한 전문 인력으로 현장 투입에 앞서 15일에는 괴산소방서에서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에서 요원들은 근무요령, 인명구조 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실전 대응 역량을 더욱 높였다.
이에 이들은 괴산읍 이탄교에 4명, 칠성면 외쌍유원지 12명, 청천면 용추폭포·부수머리골·후영나루터·화양1교·사담유원지 20명, 불정면 목도강수욕장에 2명이 배치된다.
안전 공백을 막기 위해 1개소당 2명이 2인 1조로 근무하며 이용객이 몰리는 그 밖의 지역은 상시 순찰로 보완한다.
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여름철 물놀이객이 지역 곳곳의 물놀이장에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요원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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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