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2021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이후 아동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참여 기반 구축에 힘을 쏟아왔다.
아동참여위원회, 아동정책발표한마당을 운영하며 지역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통로를 마련했고 아동권리교육을 확대해 권리 주체로서의 인식을 높였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교통안전시설 확충, 보행환경 정비 등 생활 속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증평형 돌봄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주요 정책 수립 단계에 아동정책영향평가를 도입하는 등 아동의 관점이 군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아동의 성장과 돌봄을 군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추진해 온 행복돌봄 정책은 아동권리 보장과 참여 확대를 뒷받침하는 실질적 기반으로 작용하며 아동친화도시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였다.
이재영 군수는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증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해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지방정부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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