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21일 메리놀 마을창작소서 주민 참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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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21일 메리놀 마을창작소서 주민 참여 축제

  • 승인 2026-06-16 10:33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누구나 동심 메리놀 창작소로 놀러와 홍보 이미지
주민 참여 축제 '누구나 동심 메리놀 창작소로 놀러와' 안내문
증평군이 21일 오후 2시부터 메리놀 마을창작소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주민 참여 축제'누구나 동심, 메리놀 창작소로 놀러와'를 연다.

극단 배꼽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마을창작소 예술인 레지던시 입주작가 3인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생활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참여 주민들은 창작소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예술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층에서는 '얼굴 방명록','메리놀 향기 태그 만들기', 자연 소재 활용'에코백 만들기'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층에는'메리놀 마을창작소에는 예술가가 산다'전시가 열리며 입주 예술가들의 작품 세계와 창작 활동을 소개받는다.

아울러 주차장에서는 어린이 참여연극'엄마 심부름'공연이 펼쳐지며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창작소 곳곳에 숨겨진'보물찾기'이벤트, 딱지치기, 컵 쌓기, 마패 뒤집기, 비눗방울 불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동심 놀이 대회'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드립커피·건강차 시음, 입주 기념 떡 나누기, 솜사탕, 달고나 등 다양한 먹거리도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마을창작소가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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