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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교육지원청, 금오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 실시(사진=교육지원청 제공) |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예산소방서 금오119안전센터와 함께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예산교육지원청 자위소방대원 76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 전파와 119 신고를 시작으로 초기 진화 활동, 직원 대피, 소방차 진입 및 합동 화재 진압, 훈련 결과에 대한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환경 속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자위소방대원들은 화재 초기 단계에서 대피 유도와 상황 전파, 인명 구조 지원, 초기 진화 활동 등을 분담해 수행했다.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화재 발생 직후 수 분이 피해 규모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에서는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실전형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예산교육지원청 역시 화재뿐 아니라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송명숙 교육장은 "화재 사고는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안전교육을 실시해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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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