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22일 성황천 맨발숲길 정식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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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22일 성황천 맨발숲길 정식 개장

  • 승인 2026-06-21 08:27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 성황천 맨발숲길 (1)
22일 정식 개장되는 성황천 맨발숲길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22일 괴산읍 서부리 성황천변 일원에 조성한 성황천 맨발숲길을 정식 개장한다.

연장 1.2㎞ 마사토 맨발길인 이 숲길은 2025년 8월 임시 개장·운영돼 오면서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 군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이러한 가운데 군은 임시 개장 이후 숲길 내 잔여 공간에 테마정원을 새로 만들고 대형 수목 식재 등 다층정원 2개소와 자연경관을 살린 암석정원 1개소를 조성했다.

맨발 걷기를 돕는 황토볼장, 아이들을 위한 모래놀이터, 휴게시설을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도 보강해 이날 정식 개장하는 것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 길은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많은 분들이 맨발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을 함께 챙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10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맨발숲길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이 사업은 미니복합타운 내 수변공원 하천부지에 맨발숲길 1km를 추가로 연장해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맨발걷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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