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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현 부군수가 22일 각 부서장 및 읍·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향후 대책을 공유했다 (사진=괴산군 제공) |
점검회의에서는 먼저 분야별 준비상황과 향후 대책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에 군은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현장 대응을 신속히 추진한다.
특히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기상 예보 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를 진행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대응한다.
이 부군수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준비와 현장 대응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괴산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8월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교육 및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 기간 군은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무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을 안내한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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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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