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긴급전화 1366대전센터 2026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근절’ 민·관·경 합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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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 1366대전센터 2026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근절’ 민·관·경 합동 캠페인

대전도시철도 시청역에서 대전시, 대전경찰청과 둔산경찰서, 대전교통공사, 대전여성폭력방지상담소·시설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 승인 2026-06-23 18:1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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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전YWCA가 운영하는 여성긴급전화1366대전센터(센터장 유선화)는 6월 23일 오후 3시 대전도시철도 시청역에서 대전시, 대전경찰청과 둔산경찰서, 대전교통공사, 대전여성폭력방지상담소·시설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근절'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여성긴급전화1366대전센터 제공
(사)대전YWCA가 운영하는 여성긴급전화1366대전센터(센터장 유선화)는 6월 23일 오후 3시 대전도시철도 시청역에서 대전시, 대전경찰청과 둔산경찰서, 대전교통공사, 대전여성폭력방지상담소·시설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근절’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모두의 디지털 안전, 우리의 약속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고도화·지능화되고 있는 불법촬영, 딥페이크 성범죄, 온라인 유포·협박, 온라인 그루밍 등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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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전YWCA가 운영하는 여성긴급전화1366대전센터(센터장 유선화)는 6월 23일 오후 3시 대전도시철도 시청역에서 대전시, 대전경찰청과 둔산경찰서, 대전교통공사, 대전여성폭력방지상담소·시설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근절'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여성긴급전화1366대전센터 제공
이날 캠페인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디지털 성범죄 추방 공동행동과 실천 다짐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근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역사 내 홍보 포스터 게시, 홍보물 배부, 약속 스티커 참여 활동 등을 실시해 시민들의 디지털 성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담·신고와 지원 체계를 안내했다.

특히 여성긴급전화1366대전센터를 비롯한 피해자 지원기관들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 발생 시 상담, 수사·법률 지원 연계, 의료·심리 지원, 불법촬영물 삭제 지원 등 전문적인 피해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리고, 피해자의 신속한 보호와 일상 회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적극 홍보했다.

유선화 여성긴급전화1366대전센터 센터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심각한 범죄로 예방과 조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경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긴급전화1366대전센터는 365일 24시간 위기상담전화(042-1366)를 운영하며 긴급구조, 현장상담, 긴급피난처 제공 등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초기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또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를 위한 임대주택과 긴급주거지원사업과 치료회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복합·고난도·사각지대 피해자에 대해서는 다기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성범죄를 비롯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과 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예방활동과 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대전을 비롯한 세종·충남·충북 지역의 피해자 지원체계 구축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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