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약물복용 관리와 기본 건강검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재활 및 근력강화 운동,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이수하며 돌봄매니저로서의 전문성을 갖췄다.
이에 이들은 이날 이후 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주 1회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건강위험군이나 지원이 필요한 신규 대상자를 조기 발굴해 보건소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 보건소는 이번 사업이 의료·돌봄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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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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