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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명교육센터 운영 모습.(사진=충주교육지원청 제공) |
삼원초는 발명교육센터가 한국발명진흥회 주관 '2025년 우수 발명교육센터' 심사에서 전국 12개 우수 발명교육센터 중 하나로 선정돼 24일 지식재산처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3년 우수 발명교육센터 선정 이후 2년 만에 다시 이룬 성과다.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 가운데 충주삼원초 발명교육센터가 보유한 교육 역량과 지역사회 기여도가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평가받은 셈이다.
삼원초 발명교육센터는 단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 수준에 맞춘 정규 과정인 초·중·고급반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영재교육원(발명), 로봇 창의 특별과정, 초등 발명동아리 등을 연계해 발명교육의 깊이와 폭을 넓혀 왔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활동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소규모 학교와 도서벽지 학생들을 위해 '나눔발명교실'과 '찾아가는 로봇발명교실'을 적극 운영하며 발명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격차 해소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창의융합 교육 거점 역할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매년 6월에는 관내 초등학생 150여 명이 참여하는 '충주발명꿈나무 잔치'를 열고, 11월에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발명품 전시와 증강현실 레이싱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마련한 '삼원 창의융합(발명) FESTA'를 운영하고 있다.
허재영 삼원초 교장은 "2023년에 이어 2년 만에 전국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또다시 선정된 것은 우리 학교 발명교육센터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교직원들의 열정, 그리고 지역 사회를 아우르는 포용적 교육 활동이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학생 없이 지역의 모든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된 충주삼원초 발명교육센터에는 지식재산처장상 표창과 함께 인증 현판이 수여된다. 센터를 전담하는 배지훈 담당 교사에게는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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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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