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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제22회 군 소방기술경연대회 (사진=예산군 제공) |
기념식과 소방기술경연을 통해 봉사와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자리도 마련됐다.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연합회장 이종대, 여성회장 김경애)는 지난 4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제22회 군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의용소방대원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대원에 대한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군수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심폐소생술과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 등 3개 종목에서 대원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술을 선보였다.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한 방식으로 진행된 경연은 개인 기량뿐 아니라 팀워크와 현장 대응 능력을 함께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의용소방대는 화재와 각종 재난 발생 시 소방공무원과 협력해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평상시에는 화재 예방 캠페인과 안전교육,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기술 숙련도를 높이고 대원 간 협업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종대 연합회장은 "이번 행사가 대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곁에서 신속한 재난 대응과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과 지역 곳곳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협력자"라며 "오랜 시간 묵묵히 봉사해 온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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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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