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한 제25대 대전지방기상청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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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한 제25대 대전지방기상청장 취임

수도권·제주 예보 현장 거친 예보통
충청권 올 여름철 위험기상 대응 주목

  • 승인 2026-07-06 16:38
  • 신문게재 2026-07-07 10면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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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한 제25대 대전지방기상청장. (사진=대전지방기상청 제공)
윤기한 제25대 대전지방기상청장이 6일 취임했다.

윤 청장은 전북대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기과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기상청에 입사해 기상청 예보관, 수도권기상청 예보관, 기상청 대변인실 통보관 등을 거쳤다.

이후 수도권기상청 예보과장과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과장을 역임하며 예보 현장 경험을 쌓았다. 태풍과 강풍, 집중호우 등 위험기상 영향이 큰 제주 지역과 인구·기반시설이 밀집한 수도권에서 예보 업무를 맡았다.

기상청 대변인실 통보관으로 근무하며 기상 정보 전달과 정책 소통 업무도 수행했다. 2020년에는 정책소통 유공으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윤 청장은 장마와 폭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여름철 위험기상 대응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충청권 기상 행정을 이끌게 됐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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