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농업의 미래는 여러분입니다", 후계농업경영인 한자리에, 화합과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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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농업의 미래는 여러분입니다", 후계농업경영인 한자리에, 화합과 도약 다짐

제32회 서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 한마음대회 성황리에 개최
각급 기관단체장 등 참석, 우수 농업인 표창과 미래농업 비전 공유

  • 승인 2026-07-15 08:5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는 지난 14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제32회 서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화합을 도모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등 주요 인사와 농업인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 농업인 표창 수여와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스마트농업 도입과 경영 혁신을 통해 서산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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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는 14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제32회 서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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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는 14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제32회 서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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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는 14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제32회 서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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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는 14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제32회 서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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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는 14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제32회 서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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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는 14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제32회 서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회장 김영진)는 14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제32회 서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의 사기 진작과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윤희철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장을 비롯해 지역 농·축협 조합장,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서산·태안사무소 관계자,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후계농업경영인 가족 등 수백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모범 농업인에 대한 표창 수여와 대회사, 축사,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수 농업인 표창에서는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농업인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늘 묵묵히 땀 흘리며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켜온 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농부의 한 방울 땀방울이 세상을 살린다는 말처럼 여러분의 정성과 열정이 대한민국 농업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고 말했다.

또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스마트농업과 첨단기술 도입 등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서산시도 미래농업 육성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확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장은 "오늘 한마음대회는 회원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것은 물론, 서산 농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후계농업경영인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갈 핵심 주체인 만큼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술과 경영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오늘 이 자리가 바쁜 영농일정 속에서도 잠시 여유를 갖고 가족과 동료, 선후배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서산 농업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은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은 서산 농업의 현재이자 미래를 책임지는 든든한 주역"이라며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정신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은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생명산업이자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산업"이라며 "서산시의회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청년농업인 육성, 스마트농업 확산 등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과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체육행사와 화합 프로그램,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세대와 지역을 넘어 소통하며 서산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서산시는 청년농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대, 농업기반시설 확충, 고품질 농산물 생산 지원 등 다양한 농업정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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