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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대전에서 화려한 막을 내렸다. 우승팀 한화생명이스포츠 선수단이 세리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대전광역시) |
지난 6월 28일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 11개의 최정상급 팀들이 참가해 그야말로 수준 높은 명승부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대망의 결승전은 한국의 '한화생명e스포츠(HLE)'와 중국의 '빌리빌리 게이밍(BLG)'이 맞붙으며 경기 전부터 전 세계 이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50만 달러, 한화 약 7억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된 것은 물론, 올 하반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직행 티켓까지 거머쥐며 최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전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번 MSI는 이스포츠 성지로서 대전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대전에서 펼쳐질 더 뜨거운 e스포츠 축제를 기대하겠습니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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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