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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청 전경.(사진=음성군 제공) |
음성군은 안전한 식문화 조성과 외식업소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일반음식점 주방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7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리환경의 위생 수준을 높여 군민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으며, 증가하는 외식 수요에 맞춰 지역 음식점의 위생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성격도 담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이며, 영업장 면적 150㎡ 미만의 일반음식점이다.
다만 최근 1년 안에 식품위생법을 위반했거나, 최근 3년 내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설 개선이 필요한 16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업소에는 주방 벽·천장·바닥·환기시설 등 노후 시설 개선과 청소 비용으로 업소당 최대 160만 원을 지원한다. 단, 단순 집기나 자산 취득 성격의 물품 구입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기한 내 군청 청소위생과(별관 3층)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깨끗하고 안전한 식사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업소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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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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