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인천의료원, 의료복지 협력 강화...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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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C-인천의료원, 의료복지 협력 강화...업무협약 체결

재단 및 4개 입주대학 임직원·가족 의료복지 확대

  • 승인 2026-07-15 10:2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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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7월 13일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재단 및 입주대학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IGC 경영관리본부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13일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손잡고 재단 및 입주대학 임직원·가족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의료기관과 글로벌 공동캠퍼스가 함께 의료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한 첫 사례로,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의 상생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과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 4개 입주대학 임직원과 가족들은 건강검진과 진료 등 의료서비스 이용 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지원과 장례식장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의료복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공공의료기관과 국내 최초 글로벌 공동캠퍼스가 함께 임직원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의료서비스 지원뿐 아니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복지사업 발굴 등 지속 가능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재단과 입주대학 임직원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구성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일 인천광역시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글로벌캠퍼스 재단 및 입주대학 임직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글로벌캠퍼스(IGC)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입주한 국내 최초 글로벌 공동캠퍼스로, 세계 수준의 교육과 연구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운영재단은 입주대학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연구뿐 아니라 복지와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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