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만 3개!", 서산중앙고 이시아 학생, 동아시아 유스 사격대회 3관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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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만 3개!", 서산중앙고 이시아 학생, 동아시아 유스 사격대회 3관왕 '쾌거'

한국 유스 공기총 대표팀으로 국제무대 출전, 뛰어난 성적 거둬
단체·개인·혼성경기 모두 정상, 차세대 사격 유망주로 확실히 입증

  • 승인 2026-08-11 00:1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중앙고 이시아 학생이 '2026 동아시아유스공기총사격대회' 공기소총 종목에서 개인전, 단체전, 혼성경기를 모두 석권하며 금메달 3개를 획득했습니다.

2026 아시안게임 테스트 이벤트를 겸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시아 학생은 실제 경기장 환경에 완벽히 적응하며 차세대 사격 유망주로서의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습니다.

국제무대 3관왕이라는 이번 성과는 선수 개인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지역 체육계의 위상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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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중앙고등학교 1학년 이시아 학생이 국제 유스 사격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휩쓸며 차세대 사격 유망주로서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사진=중앙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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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중앙고등학교 1학년 이시아 학생이 국제 유스 사격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휩쓸며 차세대 사격 유망주로서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사진=중앙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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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중앙고등학교 1학년 이시아 학생이 국제 유스 사격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휩쓸며 차세대 사격 유망주로서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사진=중앙고 제공)
충남 서산중앙고등학교 1학년 이시아 학생이 국제 유스 사격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휩쓸며 차세대 사격 유망주로서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서산중앙고에 따르면 이시아 학생은 한국 유스 공기총 대표팀의 일원으로 일본에서 열린 '2026 동아시아유스공기총사격대회'에 출전해 단체전과 개인전, 혼성경기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6일부터 7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에 위치한 아이치현종합사격장에서 개최됐다. 일본라이플사격연맹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대회는 올해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실제 경기장에서 대회 운영 전반을 미리 점검하는 테스트 이벤트 성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국제대회와 유사한 환경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참가 선수들에게 의미가 큰 대회로 평가된다.

한국 유스 공기총 대표팀은 임원 3명과 선수 12명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5일 일본으로 출국해 이틀간 대회 일정을 소화했다.

대표팀 선수들은 만 18세 이하로, 10m 공기소총과 공기권총 종목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 등을 놓고 기량을 겨뤘다.

우리나라에서는 공기소총 6명과 공기권총 6명 등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이시아 학생은 공기소총 대표 선수로 국제무대에 나섰다.

이시아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개인전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단체전과 혼성경기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무려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록을 세웠다.

국내 무대를 넘어 동아시아권 선수들과 실력을 겨룬 국제대회에서 개인전은 물론 팀 경기에서도 정상에 오르면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메달 경쟁을 넘어 9월 개최 예정인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와 관계자들이 현지 경기장 시설과 기후, 경기 운영 방식 등을 직접 경험하고 국제대회 적응력을 높이는 기회로도 활용됐다.

특히 실제 아시안게임 개최 경기장에서 사전 테스트가 이뤄진 만큼 이시아 학생 역시 국제무대의 경기 분위기와 운영 환경을 경험하며 향후 더욱 큰 무대를 향한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한 관계자는 "이시아 학생이 국내 대회를 넘어 동아시아 국제무대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3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꾸준한 노력과 훈련을 통해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시아 학생의 이번 성과는 서산 지역 학교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지역 청소년 스포츠 인재가 국제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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