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당신, 잠시 쉬어가세요", 서산 복지현장 종사자 410명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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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당신, 잠시 쉬어가세요", 서산 복지현장 종사자 410명 '힐링'

서산시복지재단, 38개 복지시설 종사자·가족 초청 영화관람, 웃음과 휴식으로 재충전

  • 승인 2026-08-13 08:1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복지재단은 지난 12일 관내 복지시설 종사자와 가족 410명을 대상으로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노고 격려를 위한 '힐링지원사업' 2차 영화관람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이 가족과 함께 최신 영화를 관람하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재단은 종사자의 행복이 양질의 복지 서비스로 이어진다는 취지 아래 앞으로도 사기 진작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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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서산시복지재단(이사장 김원균)은 12일 관내 38개 복지시설 종사자와 가족 등 410명을 대상으로 '복지시설 종사자 힐링지원사업' 2차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서산시복지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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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서산시복지재단(이사장 김원균)은 12일 관내 38개 복지시설 종사자와 가족 등 410명을 대상으로 '복지시설 종사자 힐링지원사업' 2차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서산시복지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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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서산시복지재단(이사장 김원균)은 12일 관내 38개 복지시설 종사자와 가족 등 410명을 대상으로 '복지시설 종사자 힐링지원사업' 2차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서산시복지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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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서산시복지재단(이사장 김원균)은 12일 관내 38개 복지시설 종사자와 가족 등 410명을 대상으로 '복지시설 종사자 힐링지원사업' 2차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서산시복지재단 제공)
충남 서산지역 복지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삶을 돌보고 있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가족과 함께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영화로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재)서산시복지재단(이사장 김원균)은 12일 관내 38개 복지시설 종사자와 가족 등 410명을 대상으로 '복지시설 종사자 힐링지원사업' 2차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고 시민들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누적되는 업무 부담과 심리적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영화관람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최신 개봉작 <오케이 마담 2>를 함께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웃음과 즐거움을 나눴다. 평소에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했던 종사자들이 이날만큼은 가족, 동료들과 함께 영화의 재미를 즐기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보냈다.

영화관람에 참여한 종사자와 가족들은 오랜만에 업무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문화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양순 의원과 김혜림 의원도 함께해 복지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시설 종사자들은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현장에서 상담과 돌봄, 생활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휴식과 재충전에는 충분한 시간을 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서산시복지재단은 종사자들이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심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힐링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2차 영화관람 역시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힘을 북돋우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원균 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간이 업무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복지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더 좋은 복지서비스가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재충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근무 만족도와 사기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복지현장에서 시민들의 삶을 지키는 종사자들에게도 '돌봄을 받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일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복지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이번 사업의 또 다른 의미로 평가된다.

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지역 복지서비스 향상과 복지 종사자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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