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은 영화관에서 특별하게!",서산시,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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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영화관에서 특별하게!",서산시,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문화체험

30여 명, 아동 영화 관람·식사 함께하며 또래 교류
문화 향유 기회 넓히고 건강한 성장 적극 지원 노력

  • 승인 2026-08-14 08:5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3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과 식사를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정서적 안정감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또래 간의 소통을 통해 사회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아동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 신체, 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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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함께하는 「신나는 여름, 영화 속으로 풍덩!」문화체험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영화와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체험의 시간을 선물했다.

서산시는 12일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나는 여름, 영화 속으로 풍덩!'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여가 활동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이날 롯데시네마를 찾아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색다른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었다. 영화 관람에 앞서 친구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영화 한 편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문화생활을 경험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동들에게는 영화관이라는 익숙하면서도 특별한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가 즐거운 경험이 됐으며, 방학 기간 가족이나 친구들과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계기도 됐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문화적 경험에서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문화·예술뿐 아니라 신체활동과 정서 지원, 또래 관계 형성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연계해 아동들이 보다 밝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심은주 서산시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문화체험이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잠시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신체·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과 복지,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영화 관람을 계기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웃고 소통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은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서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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