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다문화] 논산시 장난감도서관, 아이들 성장 돕는 복지 서비스 시작

  • 다문화신문
  • 논산

[논산다문화] 논산시 장난감도서관, 아이들 성장 돕는 복지 서비스 시작

다문화가족 등 연회비 면제 혜택 제공

  • 승인 2026-09-20 11:29
  • 신문게재 2026-02-21 2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논산시 장난감도서관
논산시가 최근 개관한 장난감도서관은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로서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용 및 놀이용 장난감을 저렴하게 제공한다. 이 도서관은 논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논산시에서 근무하는 사람 중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정과 만 13세 이하의 장애아동이 있는 가정이 이용할 수 있다.

장난감도서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연회비는 1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정(3자녀 이상), 다문화가족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연회비가 면제된다. 특히 다문화가족은 가족관계증명서와 혼인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회원은 자녀 1명당 장난감 2점을 대여할 수 있으며, 다자녀가정은 추가로 1점을 더 대여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14박 15일이다. 이 서비스는 장난감을 직접 구매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연령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과 교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 창의력과 인지 발달, 놀이를 통한 학습을 촉진한다. 또한 장난감이 아이들의 좋아할 만한 종류들이 많이 있어 성향에 맞게 고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장난감도서관은 모든 이용자가 깨끗하고 안전한 장난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연체료 부과와 파손 시 변상 규정 등 명확한 대여 기준을 운영하고 있다. 논산시 장난감도서관은 양질의 교육용 장난감을 보다 많은 가정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자원의 공유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이즐 명예기자(필리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신계룡~신천안 345kV 경과지 결정… '주민 반발' 속 향후 진통 예고
  2.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3.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4.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5. 대전 삼성동 정비사업 속도 양극화… 일부 구역은 사실상 사업 멈춰
  1.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2. 대전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
  3. “행정수도 완성 넘어 자족도시로” 세종형 성장동력 확보 과제 부상
  4. “평생 꽃 팔며 살았는데”...갈 곳 잃을 위기 놓인 꽃마을 상인들
  5.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주목

헤드라인 뉴스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3일 충남도가 충남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정책설명회. 2027년 정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충남의 주요사업과 충남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설명회 장소인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 오전 10시 제시간에 도착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천안시병)·황명선(논산·계룡·금산) 의원 2명. 뒤를 이어 5분 늦게 같은 당 문진석(천안시갑)·전은수(아산시을) 의원이 도착했고, 3분 뒤엔 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착석했다. 10시 10분이 지나면서 황명선 의원이 먼저 시작하자고 제..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청사까지 내어줄 수 있다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대전 이전 희망 움직임도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시는 전국적인 교통 접근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라면 시청사 제공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기관 유치전에 뛰어든 만큼 기존의 유치..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이 공청회를 시작으로 법정 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화됐다. 공청회에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국정 운영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이전 기관 종사자의 이주 대책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44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되면 효력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