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아동을 살리는 어린이집’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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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아동을 살리는 어린이집’ 캠페인

아동권리교육-식사 챌린지-결식아동 지원의 선순환 구조
세종꿈빛어린이집 제6호로 참여

  • 승인 2026-08-18 15:3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전달식 사진
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가 추진하고 있는 '아동을 살리는 어린이집' 캠페인에 18일 세종꿈빛어린이집이 원내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동참했다. 사진=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제공
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가 추진하고 있는 ‘아동을 살리는 어린이집’ 캠페인에 18일 세종꿈빛어린이집(원장 김수경)이 원내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동참했다.

‘아동을 살리는 어린이집’은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참여형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집에서는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하고, 가정에서는 '식사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한다. 이후 원내 바자회,시장놀이 등 자체행사로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식사가 어려운 아동과 가정에 도시락으로 기부된다.

세종꿈빛린이집은 ‘제6호 아동을 살리는 어린이집’으로 아동,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세종꿈빛어린이집 오오랜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했다.

김수경 세종꿈빛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아직 어리지만, 일상 속에서 나눔을 직접 경험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랐다"며 "아동을 살리는 어린이집 캠페인을 통한 기부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함께 모아 결정한 것으로,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심혜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장은 "세종꿈빛어린이집 아동·학부모·선생님들 모두가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지역 내 결식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세종시 아동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해 주신 세종꿈빛어린이집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는 지난 4월 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지역 어린이집과 가정을 중심으로 아동권리 인식 확산과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한 ‘아동을 살리는 어린이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동을 살리는 어린이집 캠페인’은 상시 신청 접수 중이다. 신청 문의는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대표전화는 041-533-0161이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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