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품바축제 풍자·해학, 사진 작품으로 다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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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품바축제 풍자·해학, 사진 작품으로 다시 빛났다

'제23회 전국품바사진촬영대회'·'2026 나만의 인생샷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승인 2026-08-24 10:4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군은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생생한 현장과 풍자를 담아낸 '제23회 전국품바사진촬영대회' 및 '2026 나만의 인생샷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총 26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 사진작가와 일반 관광객들이 참여해 축제의 즐거운 순간과 인류애를 진솔하게 기록했으며, 선정된 작품들은 축제의 가치를 높이고 대중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상작들은 오는 9월 30일까지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 기획전시실에서 무료로 전시되어 축제의 감동을 다시 한번 선사할 예정입니다.

'2026 나만의 인생샷 공모전' 수상자 단체사진.(사진=음성군
'2026 나만의 인생샷 공모전' 수상자 단체사진.(사진=음성군 제공)
음성품바축제의 풍자와 해학, 관광객들의 생생한 축제 순간을 담아낸 사진들이 전국품바사진촬영대회와 '나만의 인생샷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음성군은 최근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에서 '제23회 전국품바사진촬영대회'와 '2026 나만의 인생샷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제23회 전국품바사진촬영대회'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가 제27회 음성품바축제 기간 개최한 전국 단위 사진대회다. 출품작 419점을 심사해 금·은·동상 등 14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주요 수상작은 ▲금상 윤한대 씨 '품바는 즐거워~' ▲은상 우운영 씨 '환희', 유단우 씨 '물장구' ▲동상 강나영 씨 '공작새와 함께', 이정호 씨 '하늘 끝까지', 이재준 씨 '신명' ▲가작 이혜영 씨 '품바의 미래', 장우성 씨 '즐거운 추억', 장호삼 씨 '언니부대의 명품 품바 구하기' 등이다.

장려 5점과 입선 405점도 풍자와 해학을 바탕으로 사랑과 나눔의 인류애를 실천했던 품바의 모습을 진솔하고 활기차게 담아냈다.

'2026 나만의 인생샷 공모전'은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의 품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제27회 음성품바축제와 연계해 추진됐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휴대전화로 촬영한 사진 82점을 심사해 우수 작품 12점을 선정했다.

주요 수상작은 ▲금상 센터피크 어린이집 '빛속의 아이들' ▲은상 이유준 씨 '여름의 시작은 품바축제와 함께~', 장지연 씨 '2026 품바 패밀 리가 떳다!' ▲동상 김하준·김하윤 씨 '추억만들기', 오율 씨 '밝은 품바의 미래', 품바 학교팀 '품바들의 합창' 등이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품바축제장의 다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음성품바축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 작품은 9월 30일까지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 2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매주 월요일과 지정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체험촌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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