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농림어업숙련종사자 비중 43.4% 도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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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림어업숙련종사자 비중 43.4% 도내 1위

  • 승인 2026-08-25 10:42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2026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를 조사하고 도별 취업자의 직업별 비중을 공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괴산군은 농림어업 숙련종사자 비중이 43.4%로 도내 1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군은 근무지 기준 취업자의 농림어업숙련 종사자 비중에서도 39.5%로 도내에서 가장 높았다.

군은 이번 결과를 군이 그동안 추진해 온 맞춤형 농업 육성 정책과 고부가가치 농업 전환 전략사업으로 보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군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농업 분야 도내 최고 비율 예산을 편성·지원하며 전문성을 갖춘 농림어업 숙련인력을 지역에 안착시켰다.

군은 이러한 농업 중심의 고용 기반을 토대로 농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복합 농업 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고용 핵심축인 농업 분야 체질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농가 경영 안정과 농업 노동력 수급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미래농업 혁신타운 및 스마트팜·청년농 혁신밸리 조성, 통합 유통·마케팅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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