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재 당진시장, '막힌 혈 뚫듯' 푸르지오3차 숙원사업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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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막힌 혈 뚫듯' 푸르지오3차 숙원사업 해결

지속된 소송·제보 잔혹사 끊어내... 당진시-조합, '모든 소송 취하 및 도로 확장' 합의
"리더십 하나가 바꾼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 주민설명회 직접 주재하며 갈등 봉합

  • 승인 2026-08-28 09:33
  • 수정 2026-08-28 09:4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수년간 법적 다툼이 이어졌던 당진푸르지오3차 아파트 앞 도시계획도로 문제가 김기재 당진시장의 적극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통해 극적으로 해결되었습니다. 김 시장의 진정성 있는 설득에 조합 측이 모든 소송을 조건 없이 취하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시는 고질적인 갈등을 해소하고 본격적인 도로 확장 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례는 행정이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장기 미결 과제를 해결한 진정한 주민자치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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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오 정문 도시계획도로 모습(사진=박승군 제공)




당진푸르지오3차 아파트 앞 도시계획도로를 둘러싸고 수년간 지속돼 온 법적 다툼이 김기재 당진시장의 취임 이후 극적으로 타결됐다.

특히 지속적인 언론 보도와 민·관 소송전으로 얼룩지며 장기간 난항을 겪어온 '당진푸르지오3차아파트 앞 도시계획도로' 숙원사업이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이후 막힌 혈을 뚫듯 극적으로 물꼬를 텄다.

김 시장의 적극적이며 진정성 있는 소통에 조합 측이 시를 상대로 진행 중이던 모든 소송을 조건 없이 취하하고 시는 도로 확장에 착수하기로 협의하면서 주민들의 발목을 잡았던 고질적 갈등이 해결되고 진정한 주민자치의 기틀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 시장은 복잡하게 꼬여 있던 도시계획도로 업무의 쟁점을 정면으로 돌파하며 직접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주재하는 등 갈등 해결의 전면에 나섰다.

김 시장이 직접 나서 구체적인 해결책과 도로 확장 계획을 진정성 있게 설명하자 냉랭했던 입주민과 조합의 민심도 빠르게 돌아섰다.

현장에 참석했던 주민들은 시장의 책임감 있는 태도와 신속한 행정처리 속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역 정가와 주민들 사이에서는 시장 한 사람의 결단과 리더십이 오랫동안 고질병처럼 남아있던 갈등을 단숨에 풀어냈다는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송악 도시계획도로 중로1-601호선에 대해 2026년 1월 송악읍 순방 때 약 180m 도로 4차선 확장 요구 의견이 나왔다"며 "사업의 우선순위를 고려해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시장은 취임 전부터 민원을 통해 위 내용을 알고 있었고 7월 20일 입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현장에서 해결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조합 관계자는 "소송과 갈등으로 밤잠을 설치던 날들이 길었는데 시장이 바뀌고 난 뒤 순식간에 시원한 해결책이 나와 기쁘다"며 "행정이 주민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일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보여준 진정한 주민자치의 모범 사례"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시는 조합 측과의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해당 도시계획도로의 확장 공사를 신속히 추진해 입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조속히 해소할 방침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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