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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이 24일 제7회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전문 기관과 협력해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한 경연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익히고 숙달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에는 사전 예선을 거쳐 선발된 도내 초중고 59개 팀, 총 395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능력을 겨루며 학교에서 익힌 실력과 기량을 선보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르고, 학교와 일상에서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지킴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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