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자원봉사센터, 관리자 힐링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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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자원봉사센터, 관리자 힐링 워크숍 개최

-임직원·이사진 18명 충남 보령 찾아 재충전

  • 승인 2026-10-26 16:15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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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관리자 힐링 워크숍을 열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관리자들의 재충전과 소통, 화합을 위한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지난 22일 김옥 이사장과 성홍택 센터장, 조정미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이사진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남도 보령시 일원에서 '2026년 고창군자원봉사센터 관리자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 현장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관리자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며, 조직 내 유대감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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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관리자 힐링 워크숍을 열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참가자들은 먼저 보령시 개화예술공원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았다.

이어 대천해수욕장에서는 푸른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스카이바이크 체험에 참여하며 함께 호흡을 맞추고 화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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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관리자 힐링 워크숍을 열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특히 이번 활동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체험하는 과정에서 동료 간 유대감을 높이고, 자원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김옥 고창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늘 현장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임직원과 이사진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게 돼 뜻깊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모으는 과정이 앞으로 고창의 자원봉사 활동을 더욱 활기차게 이어가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자원봉사는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힐링 워크숍을 계기로 임직원과 이사진 간 소통을 강화하고, 서로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더욱 따뜻한 나눔을 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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