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공주시 정안면이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행복모임 프로그램의 하나로 바비큐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정안면행정복지센터 제공) |
공주 정안면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교류의 자리가 마련됐다.
정안면(면장 이승습)은 관내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행복모임 프로그램의 하나인 '바비큐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바비큐 음식을 준비하고 식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등 친목을 다졌다.
음식을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문화와 생활방식을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정안면은 이번 체험이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간 교류를 넓히고,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화합과 공존의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습 면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고중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