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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과학대학교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가 참여한 '2026년 개발협력주간' 행사에서 관계자가 국제개발협력센터 홍보공간을 찾은 방문객에게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
울산과학대는 울산센터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린 '2026년 개발협력주간'에서 공동 홍보공간의 기획과 현장 관리를 맡았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K-ODA로 함께 여는 상생의 미래'를 주제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전국 지역 국제개발협력센터가 참여했다.
울산센터는 전국 센터 연합회의 사무국을 맡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울산·강원·인천·충북·대전·대구·전북·경남·광주·제주 등 10개 지역의 거점 대학과 주요 활동, 지역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
관람객이 각 지역에 관한 문제를 풀어보는 'ODA 톡톡 퀴즈쇼'도 진행했다. 지역명이 표시된 돌림판을 이용해 문제를 고르고 정답을 맞히는 방식이다.
별도로 마련된 상담공간에서는 KOICA 해외봉사단과 국제개발협력 관련 진로를 안내했다. 해외 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인력이 상담에 참여해 청년과 시민의 질문에 답했다.
울산센터는 앞서 KOICA와 FAO 한국협회,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등과 함께 취업 설명회와 직무 멘토링을 운영한 경험도 소개했다.
박찬민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지역에서 이뤄지는 공적개발원조 활동을 수도권 시민에게 소개하고, 청년들에게 국제협력 분야의 진로를 알리는 기회가 됐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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